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7686만 원대, 미국 중국 긴장 고조에 가상화폐 투자심리 악화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5-10-12 11:57: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7686만 원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미국과 중국 간 긴장 고조에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되면서 가상화폐 시장에도 충격이 이어졌다. 
 
비트코인 1억7686만 원대, 미국 중국 긴장 고조에 가상화폐 투자심리 악화
▲ 미국과 중국 간 긴장 고조에 가상화폐 시장에도 충격이 이어졌다. 사진은 비트코인과 도지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12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전 11시43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09% 내린 1억7686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89% 떨어진 570만4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4.94% 내린 3559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3.73% 떨어진 26만81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비앤비(-1.05%), 도지코인(-4.12%), 트론( -1.85%), 에이다(-4.12%)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테더(+0.53%)와 유에스디코인(+0.59%)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10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중국의 희토류 수출 제한 조치에 맞서 중국산 수출품에 대한 관세를 100%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후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확산됐고, 가상자산 시장에도 충격이 이어졌다.

투자회사 루미다 웰스의 창업자 람 아흘루왈리아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과열된 시장 상황이 겹쳐 급격한 하락을 불러왔다"고 분석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올해 차종별 전기차 국가보조금 확정, 현대차 최대 570만원 테슬라 최대 420만원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현대모비스 주가 14%대 상승, 코스닥 원익홀딩스 1..
코스피 기관매수세에 4690선 상승 마감, 8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포스코 7억 달러 규모 글로벌 채권 발행, 조달금으로 기존 부채 상환
[13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행복은 성적순 아니라더니 민주당 공천은 뇌물순"
산업은행 박상진 "국민성장펀드 올해 30조 집행, 필요하면 추가 승인 검토"
비트코인 1억3558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1분기 위험자산 선호 높을 것"
SPC그룹 '상미당' 다시 입힌 이유, 허영인 파리크라상 해외사업 힘 싣는다
현대차그룹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로 박민우 영입, 테슬라·엔비디아 거친 자율주행..
전력망 투자 확대에 구리값 훨훨, LS·대한전선·가온전선 주가도 날아오를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