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연휴 끝' 코스피 장중 사상 최초 3600선 돌파, 원/달러 환율 1423원 개장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10-10 10:53: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긴 연휴 뒤 개장한 코스피가 3600선을 넘어섰다.

10일 오전 10시28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1.76%(89.45포인트) 오른 3611.62포인트를 보이고 있다.
 
'연휴 끝' 코스피 장중 사상 최초 3600선 돌파, 원/달러 환율 1423원 개장
▲ 10일 코스피지수가 3600선을 넘어섰다. 사진은 이날 오전 장중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연합뉴스>

코스피지수가 3600선을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주 급등세가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1.38%(48.90포인트) 오른 3598.11포인트로 출발해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시는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0.5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0.28%) 나스닥종합지수(-0.08%) 등으로 마쳤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미국 증시는 기술주 피로감에 매도세가 우세해지며 하락 마감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각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가 6340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3466억 원어치와 2949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엇갈리고 있다.

SK하이닉스(9.73%) 두산에너빌리티(9.41%) 삼성전자우(6.57%) 삼성전자(5.84%) 삼성바이오로직스(0.40%) 등 5개 종목 주가가 상승세다.

LG에너지솔루션(-10.03%) 한화에어로스페이스(-4.28%) KB금융(-2.91%) HD현대중공업(-2.27%) 현대차(-0.68%) 등 5개 종목 주가는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0.07%(0.56포인트) 오른 854.81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투자자가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597억 원어치와 433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투자자는 891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는 대부분 내리고 있다.

펩트론(-4.83%) 에이비엘바이오(-2.94%) 알테오젠(-2.76%) 리가켐바이오(-2.56%) 삼천당제약(-2.09%) 에코프로비엠(-1.89%) HLB(-1.71%) 파마리서치(-1.45%) 에코프로(-0.53%) 등 9개 종목 주가가 하락세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6%) 주가는 오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연휴기간 달러 강세흐름을 반영하며 급등했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직전거래일보다 23.0원 오른 1423.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