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삼성증권 MTS '엠팝(mPOP)' 편의성 개선, 해외주식 화면·AI 기반 정보 강화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10-02 15:21: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증권 MTS '엠팝(mPOP)' 편의성 개선, 해외주식 화면·AI 기반 정보 강화
▲ 삼성증권이 MTS 엠팝의 해외주식 화면을 개선했다. <삼성증권>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엠팝(mPOP)’의 편의성을 개선했다.

삼성증권은 2일 엠팝에서 해외주식 고객을 위한 새로운 기능과 화면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주요 변경점은 해외주식 화면 개선과 인공지능(AI) 바탕 정보 서비스 강화 등이다. 해외주식 화면 개선으로 현재가 화면에 외화와 원화 전환 버튼이 새로 추가됐다. 이를 통해 고객이 보유한 종목 가격을 원화 기준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매수·매도’뿐 아니라 ‘모으기’와 ‘정정/취소’ 기능을 하나로 묶은 통합 주문 버튼도 도입하는 등 거래 과정을 간소화했다.

현재가 화면의 종목관련 정보 제공도 강화했다. 전일 거래량과 당일 거래량을 비교해 보여주고, 종목 체결 정보를 최적화해 투자자들이 시장 흐름을 보다 명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해당 종목을 실제로 보유한 고객이 현재가 화면에서 곧바로 보유 수량과 수익률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잔고와 손익 관리 화면도 개선했다. 보유 종목비중을 도넛 차트로 시각화해 포트폴리오 구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체결·미체결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주문 동선을 추가해 매매 흐름을 쉽게 추적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소수점 주식을 포함한 전체 수량을 잔고로 제공해 다양한 거래 단위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게 했거 잔고 화면에서 종목별 배당, 권리, 실적정보 등 핵심 정보를 통합해 보여주는 원스톱 거래 환경을 완성했다.

AI를 활용한 해외 뉴스 및 공시 데이터 번역 및 요약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했다. AI 번역 서비스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방대한 해외 투자 정보를 고객이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가공하여 제공한다.

글로벌 최신 뉴스의 단순 번역을 넘어 AI가 뉴스의 맥락을 이해하고 투자에 필요한 핵심 정보만을 추출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화면 편의성과 AI 기반 정보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들의 해외주식 투자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린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MTS 내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