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LG화학 헝가리 분리막 합작사 100% 자회사로 편입, 잔여 지분 추가 인수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10-02 11:25: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화학이 일본 화학기업 도레이와 설립한 배터리 분리막 합작법인(JV)을 자회사로 편입한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화학은 일본 도레이와 함께 헝가리에 세운 ‘LG도레이 헝가리 배터리 분리막’ 지분을 모두 인수할 것을 결정했다.
 
LG화학 헝가리 분리막 합작사 100% 자회사로 편입, 잔여 지분 추가 인수
▲ LG화학이 일본 화학기업 도레이와 설립한 배터리 분리막 합작법인(JV)을 자회사로 편입한다.

LG화학은 도레이와 2022년 헝가리 합작법인인 LG도레이 헝가리 배터리 분리막을 설립했다. 합작법인은 50대 50의 지분으로 구성됐으며 LG화학과 도레이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됐다.

LG화학은 당시 도레이와 배터리 소재 사업을 함께 육성할 목적에서 합작사 설립에 합의했다. 또한 2028년까지 모두 1조 원 이상을 단계적으로 투자해 나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두 회사는 합작사가 출범하고 약 30개월 뒤 2024년 12월에 지분 비율을 LG화학 70%, 도레이 30%로 조정하기로 합의했다.

추가 지분 20%와 관련해 두 회사가 합의하는 과정에서 인수시점이 올해 6월과 연말로 연기되기도 했다.

최종적으로 LG화학이 지분 20%에 더해 잔여 지분 30%까지 추가적으로 인수하기로 이번에 결정하면서 지분 인수 시기도 12월31일로 확정됐다.

2025년 12월 31일 취득 예정인 추가 지분 50%에 해당하는 금액은 모두 7119억4059만 원이다. 취득 금액은 2025년 3분기 평균 환율인 1385.28원이 적용됐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