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한화비전 미국산업보안협회 전시회 참가, 자체개발 출입통제 기술 첫선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10-01 08:47: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비전은 9월29일(현지시각)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글로벌 보안 전시회 ‘GSX 2025’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출입통제 솔루션을 처음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GSX는 미국산업보안협회가 주관하는 전시회로, 올해 500여 곳의 기업이 참여했다.
 
한화비전 미국산업보안협회 전시회 참가, 자체개발 출입통제 기술 첫선
▲ 1일 한화비전은 미국산업보안협회 주관 전시회인 GSX에 참가해 자체개발 출입통제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한화비전>

한화비전은 이번 전시에서 클라우드 기반 출입통제 솔루션 ‘온카페(OnCAFE)’를 선보였다.  

OnCAFE는 별도 서버 없이 클라우드에서 시설 출입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름에는 ‘모두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출입통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솔루션은 작은 사무실부터 대규모 빌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설에 적용할 수 있다.

개방형 플랫폼을 사용해 한화비전의 영상관제시스템(VMS) 웨이브, 클라우드 기반 영상관제 솔루션 온클라우드 등과 자유롭게 연동된다. 웹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출입 기록과 권한, 실시간 영상 등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한화비전은 이번 전시에서 여러 대의 카메라에 찍힌 영상 속 동일 인물을 추적할 수 있는 ‘Re-ID’ 기능도 선보였다. 

VMS를 통해 이 기능을 사용하면 주변 환경이나 인물의 옷차림이 바뀌어도 유사도를 기반으로 특정 인물을 찾아낼 수 있다.

이 밖에 △인공지능(AI) 칩셋 와이즈넷9 기반의 P·X 시리즈 카메라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기반의 멀티센서 카메라 △AI 기술로 소리를 감지하고 알람을 주는 오디오 비콘 등도 선보였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TSMC 주가 '낙관론'에 모간스탠리 가세, "AI 반도체 매출 연평균 60% 성장"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시리즈' 공개, 최대 30시간 동영상 재생 지원
이 대통령, 시 주석 이어 중국 '2인자' 리창 총리 등 핵심 권력자 연쇄 회동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시설 투자에 제약 해소" 분석, ASML 주가 역대 최고치
키움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HBM 출하량 3배에 영업익 120조"
현대차그룹 구글 딥마인드와 휴머노이드 개발 맞손, 2028년부터 미국 공장에 휴머노이드..
삼성디스플레이, CES2026서 'AI 펜던트·미러' 미래형 OLED 기기 선보여
하나증권 "KT 배당금 50% 인상 전망, 주가 7만6천 원까지 상승 가능"
메리츠증권 "NHN 투자의견 상향, 웹보드 규제완화에 실적 상승 전망"
SK하이닉스, CES2026서 'HBM4 16단 48GB' 최초 공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