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임지훈, 카카오톡 비즈니스플랫폼으로 키운다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7-01-24 17:49: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임지훈 카카오 대표가 카카오톡을 비즈니스플랫폼으로 키운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임 대표는 24일 카카오의 글쓰기플랫폼 서비스 ‘브런치’에 ‘카카오톡 2017년 이렇게 진화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카카오톡은 메신저를 넘어 누구나 비즈니스와 서비스로 세상과 연결되는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된다”며 “카카오톡의 새 플러스친구는 주문, 예약, 예매, 상담이 가능한 만능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지훈, 카카오톡 비즈니스플랫폼으로 키운다  
▲ 임지훈 카카오 대표.
임 대표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피자, 치킨, 햄버거 등 20여개 프랜차이즈에 채팅하듯 간편히 주문할 수 있게 된다”며 “카카오톡이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함께 더욱 똑똑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카카오톡을 개방형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임 대표는 “O2O플랫폼이라는 틀 자체가 좁은 개념”이라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누구나 개설할 수 있는 오픈플랫폼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톡의 콘텐츠유통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뜻도 나타냈다.

카카오는 지난해 7월부터 160여 개 콘텐츠 파트너를 대상으로 플러스친구 베타테스트를 진행하며 콘텐츠를 유통할 수 있는 모델을 실험했다. 그 결과 카카오톡 채널탭의 클릭수는 5배 이상 늘어났다.

임 대표는 “플러스친구가 보여준 콘텐츠 유통의 새 가능성을 토대로 이제 본격적으로 도약을 준비하고자한다”며 “포털 다음의 저력을 톡 안에 더욱 효과적으로 결합할 방법을 모색중”이라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