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배달의민족 '외로움 없는 서울' 캠페인, 찜 가게 픽업주문 5천 원 쿠폰 발급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5-09-30 09:16: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배달의민족이 서울시와 손잡고 추석 연휴를 앞두고 홀로 지내는 서울 시민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10월1일부터 10일까지 ‘상다리 부러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배달의민족 '외로움 없는 서울' 캠페인, 찜 가게 픽업주문 5천 원 쿠폰 발급
▲ 우아한형제들이 10월1일부터 10일까지 ‘상다리 부러찜’ 캠페인을 진행한다. <우아한형제들>

이번 캠페인은 서울시와 배달의민족이 시민들의 외로움과 고립감 해소를 놓고 협력하기 위해 2024년 맺은 ‘외로움 없는 서울’ 업무협약의 하나다.

배달의민족과 서울시는 6월에도 ‘외로움안녕 120 콜센터’와 ‘외로움 없는 서울’ 등 서울시의 외로움 해소 정책을 홍보하는 픽업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6만 명 이상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상다리 부러찜 캠페인은 픽업 주문 고객에게 찜 가게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찜을 해둔 가게에서 픽업 주문을 하면 배달의민족이 5천 원 픽업 쿠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1일부터 열흘 동안 매일 선착순 300명에게 지급한다.

배달의민족 앱(애플리케이션)에서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의견도 담는다. ‘내가 가장 외로운 순간이 언제인지 ’를 답변으로 남겨준 참가자 가운데 250명에게 2만 원 픽업 쿠폰을 지급한다. 

두 이벤트는 모두 배달의민족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외로움안녕 120 콜센터’, ‘365서울챌린지’, ‘서울마음편의점’ 등 ‘외로움 없는 서울’의 대표 정책을 안내한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가치경영실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추석 연휴 기간 홀로 지내는 서울시민들이 집에 머물지 않고 자연스럽게 바깥활동을 유도해 고립감을 낮추고 지역상권도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배달의민족은 서울시와 함께 외로움, 고립, 은둔을 예방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대표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