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백화점, 명절에 받은 보랭가방 반납하면 1개당 엘포인트 3천 점 증정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5-09-30 08:51: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롯데백화점이 명절 선물을 포장하는데 사용되는 보랭가방을 반납하면 롯데그룹 계열사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주는 행사를 연다.

롯데백화점은 10월7일부터 11월2일까지 전국 롯데백화점 사은행사장에서 ‘보랭가방 회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명절에 받은 보랭가방 반납하면 1개당 엘포인트 3천 점 증정
▲ 롯데백화점이 보랭가방을 반납하면 롯데그룹의 통합멤버십 포인트인 엘포인트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의 2025년 추석 선물세트 보랭가방. <롯데백화점>

보랭가방은 명절 선물 세트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제작된 전용 가방이다. 롯데백화점은 2022년 추석부터 업계 최초로 보랭가방 회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고객이 그 해 명절에 사용된 보랭가방을 반납하면 롯데그룹의 통합멤버십 포인트인 엘포인트를 증정하는 것이다.

첫 시행 당시 보랭가방 회수량은 9천 개가량이었다. 올해 설에는 1만5천 개까지 증가했다. 롯데백화점은 누적으로 약 8만 개의 보랭가방을 회수했다.

올해 역시 추석 선물로 받은 롯데백화점 전용 정육·곶감·선어 선물 세트 전용 보랭가방을 반납하면 1개당 엘포인트 3천 점을 제공한다. 1인당 최대 5개까지 반납 가능하다.

사은행사장 안내 고지물이나 보랭가방에 동봉된 QR코드를 통해 ‘보랭가방 회수 이벤트 쿠폰’을 발급받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회수한 보랭가방 가운데 일부는 선별 후 독거노인·발달장애인·다문화 저소득가정의 도시락 배달용으로 기부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보랭가방을 캠핑의자나 파우치 등 실용적 상품으로 새롭게 만드는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도 지속하기로 했다.

박성철 롯데백화점 대외협력부문장은 “롯데백화점은 명절을 맞아 친환경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주요 가치로 삼고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며 “예년보다 긴 이번 추석 연휴를 맞아 롯데백화점은 고객과 파트너사가 함께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책임 있는 활동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니켈값 급등에도 웃지 못하는 에코프로,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모색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메모리 공급난에 속타는 게임사들, 펄어비스·엔씨소프트 신작 출시 앞서 사양 낮추기 '식..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우리은행 대학로 한남동 코엑스 공연장에 네이밍, 정진완 '금융·문화' 융합 시너지 담금질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