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 카카오톡 친구탭 '친구목록' 첫 화면으로 되돌리기로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5-09-29 16:21: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 카카오톡 친구탭 '친구목록' 첫 화면으로 되돌리기로
▲ 사진은 카카오의 카카오톡 최근 개편 이후 바뀐 친구탭의 모습. <카카오>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가 카카오톡 개편에 대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친구탭 화면을 이전으로 되돌린다. 

29일 카카오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기존 ‘친구목록’을 카카오톡 친구탭 첫 화면으로 되살린다고 밝혔다. 

최근 업데이트 이후 추가된 피드형 게시물은 별도의 ‘소식’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이 같은 친구탭 개선 방안은 개발 일정 등을 고려하여 4분기 내에 적용한다. 

또 미성년자 보호를 위한 절차도 더욱 간소화한다. 지난 27일 ‘지금탭(숏폼)’에 ‘미성년자 보호조치 신청’ 메뉴를 신설해 접근성을 높인 데 이어 신청 및 설정 등을 더욱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방안을 검토한다.

앞서 카카오는 23일 카카오톡 내 체류 시간을 연장하기 위해 앱을 큰 폭으로 개편했다. 

당초 전화번호부와 같은 형식이었던 친구 탭에 사진, 게시물을 올릴 수 있는 사회관계망(SNS)과 비슷한 격자형 피드를 도입하고 숏폼 등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도록 오픈채팅 탭을 개편했다.

이에 이용자들의 불만이 거세지자 피드백을 반영해 개편 기능 일부를 개선한 것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친구탭 개선 계획 외에도 여러 UX, UI 개선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경청, 반영하여 이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카카오톡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