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위원장 이억원과 금감원장 이찬진 긴급 회동, "금융소비자 보호 기능과 제도 강화"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9-29 12:11: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당국이 금융행정과 감독의 쇄신을 통해 소비자보호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9일 당국에 따르면 이억원 금융위원회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오전 8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회동을 통해 금융행정과 감독의 쇄신 방향에 관해 논의했다.
 
금융위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998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억원</a>과 금감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03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찬진</a> 긴급 회동, "금융소비자 보호 기능과 제도 강화"
▲  이억원 금융위원장(오른쪽)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장 접견실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앞서 26일 국회에서 금융행정·감독체계 개편이 제외된 정부조직법 수정안이 통과하면서 금융위와 금감원 조직개편이 철회된 데 따른 것이다.

이억원 위원장과 이찬진 원장은 그동안 금융위과 금감원이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고 금융소비자보호 기능의 공공성·투명성 강화를 위해 행정과 감독 전반을 쇄신하겠다는 데 뜻을 모았다.

당국은 우선 금융소비자보호 관련 조직과 인력, 업무 등의 개편을 추진한다. 해킹사고와 불완전판매 등 소비자 피해 사안을 엄정히 감독하면서 소비자보호 관련 국정과제를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을 내놓았다.

또 일하는 방식을 현장, 소비자 중심으로 바꾸고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행정과 감독의 공공성, 투명성 제고에 힘쓰기로 했다.

당국은 “금융위와 금감원은 철저한 반성을 토대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원팀’으로 함께 노력하겠다”며 “아울러 시급한 현안인 국자정보자원관리원 화재에 따른 소비자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CJENM 올해 피프스시즌 납품 공백 직면, 윤상현 기댈 언덕은 스튜디오드래곤·CJEN..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