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채널Who] 이해할 수 없는 KT '유령 기지국'과 보안 위험 심각성, CFO 장민 어떻게 대처하나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5-09-25 07: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채널Who] KT가 서울 일대에서 발생한 ‘유령 기지국’ 해킹 사태로 보안체계에 허점을 드러냈다. 

이번 사건으로 약 5천여 명의 IMSI 정보가 유출되고 수억 원대 피해가 확인돼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며, 집단 소송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KT가 사태 인지 후에도 조치를 늦췄다며 강하게 책임을 묻고 있다. 

증권가는 이번 사태가 SK텔레콤의 유심 해킹 사태처럼 대규모 과징금과 가입자 이탈로 이어질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다. 

KT 재무를 맡고 있는 장민 CFO는 1조 원 규모의 ‘K-시큐리티 프레임워크’ 투자에 속도를 내면서 동시에 AI 사업 재원 확보에도 힘을 기울일 전망이다. 

그는 부임 이후 부채비율을 낮추며 재무건전성을 개선했고, 저수익 자산 매각으로 현금자산을 확보해 AI 투자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와 2조4천억 원 규모 투자 협약을 체결했고, 2027년까지 AI 사업에 7조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장민 KT CFO가 이번 위기를 맞아 재무 및 투자관리를 어떻게 진행할까.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