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상승, 트럼프 강경 발언과 이라크 수출 협상 난항 영향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5-09-24 08:50: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23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81%(1.13달러) 오른 배럴당 63.4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상승, 트럼프 강경 발언과 이라크 수출 협상 난항 영향
▲ 설명

런던선물거래소의 12월물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1.52%(1.00달러) 높아진 배럴당 66.9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지난 주말 러시아의 에스토니아 영공 침범에 대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모두 강경한 입장을 보인 영향을 받아 상승했다”고 말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나토에 지속적 무기 공급을 언급하며 군사적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뉴욕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이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회담 자리에서 "러시아는 심각한 경제 위기에 처해 있으며 지금이야말로 우크라이나가 행동에 나설 때"라며 "미국은 나토가 무기를 가지고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나토에 계속 무기를 공급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연구원은 "이라크 쿠르드 지역의 원유 수출 관련 협상도 난항을 겪으면서 수출 재개 기대가 약화된 점도 유가 상승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