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하락, 공급 과잉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영향 받아

김인애 기자 grape@businesspost.co.kr 2025-09-23 09:07: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22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0.19%(0.12달러) 내린 배럴당 62.2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하락, 공급 과잉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영향 받아
▲ 미국 텍사스주 미들랜드 인근 퍼미안 분지 유전. <연합뉴스>

런던선물거래소의 12월물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0.11%(0.07달러) 낮아진 배럴당 65.9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과잉공급 전망의 영향으로로 하락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유가는 장 초반에는 상승 흐름으로 출발했다가 장중 상승폭이 축소되며 하락으로 전환됐다.

김 연구원은 "지난 주말 러시아의 에스토니아 영공 침범 소식이 알려지며 동유럽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차 부각됐다"며 "다만 과잉공급 전망으로 해당 소식이 실제 원유 공급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김인애 기자

최신기사

국토장관 김윤덕 "주택 공급 후속대책, 1월 안에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
기업공개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루센트블록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애플 주가 올해 35% 상승 잠재력, AI 전략 펼칠 팀 쿡 CEO 유임이 촉매 
한전 미국 전력망 시장 진출 본격화, 김동철 전력요금 동결에 해외서 실적 개선 노려
'부정채용' 의혹 대법원 판결 앞둔 하나금융 함영주, 금융권 과거사례 보니
[2026 위기탈출 키맨②] 포스코이앤씨 2026년엔 '중대재해 0' 이룰까, 안전 전..
위메이드 첫 슈팅게임 '미드나잇 워커스'로 반전 모색, 박관호 '탈 MMORPG' 승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