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공원·조경,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수상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5-09-22 15:00: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공원·조경,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수상
▲ 경기 용인시 '힐스테이트 용인고진역'의 복합테마공원 '헬시플레저파크' 전경. <현대엔지니어링>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엔지니어링이 ‘힐스테이트’ 단지의 공원과 조경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본상 2개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주관하는 상으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여겨진다. 출품작의 디자인 혁신과 사용자 혜택, 사회적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뽑는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이번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은 작품은 ‘힐스테이트 용인고진역’의 복합테마공원 ‘헬시플레저파크’와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의 조경공간 ‘어울림 광장’이다.

헬시플레저파크는 건강, 여가, 놀이를 통합해 즐길 수 있는 자연친화적 복합테마공원 디자인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기존 아파트와 다르게 놀이터, 운동시설, 휴게공간 등을 한 곳에 모아 활용성이 높도록 설계된 것이 장점으로 꼽혔다.

어울림 광장은 환경친화적 디자인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23년 국내 최초로 공동주택 조경수의 탄소흡수량을 산출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수립한 뒤 이를 어울림 광장에 적용했다. 또 어울림 광장에는 미세먼지 저감 및 기온 조절 등의 효과를 내는 분사 장치도 마련됐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현대엔지니어링의 뛰어난 조경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입주민들에게 차별화한 주거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공간 및 시설 디자인을 적극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신세계 전략적 투자 결실, 정유경 계열분리 앞두고 '홀로서기 가능성' 증명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