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4분기 전기요금 동결, 정부 "한전 재무상황 고려해 연료비조정단가 유지"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09-22 11:29: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올해 4분기 전기요금이 동결된다.

한국전력공사는 22일 2025년 4분기 연료비조정단가를 kWh(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4분기 전기요금 동결, 정부 "한전 재무상황 고려해 연료비조정단가 유지"
▲ 한국전력공사가 2025년 4분기 연료비조정단가를 kWh(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연료비조정단가는 기본요금, 기준연료비, 기후환경요금과 함께 전기요금을 결정하는 항목 가운데 하나다.

분기마다 직전 3개월 동안 유연탄, LNG 등 연료비의 변동을 고려해 산정한다.

연료비조정단가의 범위는 kWh당 ±5원이다. 현재 적용 중인 kWh당 5원은 적용 가능한 최대치다.

한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료비 변동상황을 고려한 4분기 연료비조정단가는 kWh당 –12.1원이다.

다만 산업통상자원부는 한전의 재무상황 등을 고려해 기존 kWh당 5원의 연료비조정단가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한전은 “정부로부터 2025년 4분기 연료비조정단가는 한전 재무상황과 연료비조정요금 미조정액이 상당한 점 등을 고려해 2025년 3분기와 동일하게 kWh당 5원을 적용하게 됐다”며 “한전 경영정상화를 위한 자구노력도 철저히 이행해 달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