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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의료복지사협'과 함께 초고령사회·지역소멸 위기 대응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5-09-22 10: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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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의료복지사협'과 함께 초고령사회·지역소멸 위기 대응
▲ 우욱현 신협중앙회 관리이사(왼쪽)와 임종한 의료복지사협 회장이 11일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신협중앙회가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 강화에 나선다. 

신협중앙회는 11일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한국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이하 의료복지사협)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 및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 워크숍’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우욱현 신협중앙회 관리이사와 임종한 의료복지사협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의료취약계층과  조합원을 위한 사회서비스 인프라를 함께 구축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를 강화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 

협력사업 모델로는 △상호이용 확대 △신협 사회적예탁금 활성화를 통한 자조기금 조성 △신협 체크카드 마케팅을 통한 의료복지사협 이용 촉진 △저금리 운영자금 지원체계 구축 △노인돌봄지도사 등 건강리더 양성 △시니어 조합원 대상 노인근력강화 지원 △생애말기 돌봄체계 구축 △의료복지사협 창업 지원 등이 있다. 

우욱현 신협중앙회 관리이사는 “신협은 사회적경제 일원으로서 자조와 협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적경제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상호협력의 모범사례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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