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산업장관 김정관 울산 석유화학산단 방문, '사업재편 계획' 마련 당부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09-19 16:56: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나프타분해시설(NCC)를 보유한 울산지역 석유화학기업의 신속한 사업재편을 요구했다.

산업부는 19일 울산 석유화학산업단지에서 열린 ‘울산 석유화학기업 사업재편 간담회’에서 김 장관이 정부의 산업 구조개편 의지를 강조했다고 밝혔다.
 
산업장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393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정관</a> 울산 석유화학산단 방문, '사업재편 계획' 마련 당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나프타분해시설(NCC)를 보유한 울산지역 석유화학기업의 신속한 사업재편을 요구했다. 사진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9일 울산 남구 석유화학산업단지에서 열린 울산 석유화학기업 사업재편 간담회를 주재하는 모습. <산업통상자원부> 

이번 간담회는 석유화학 산업 구조개편의 차질없는 이행을 목표로 울산지역 석유화학 기업들의 속도감 있는 사업재편 협의를 촉구하고 관련 애로사항과 정부 지원 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김 장관은 “기업 간 진행중인 협의에 속도를 내어 사업재편 계획을 빠르게 마련해 달라”며 “정부도 맞춤형 패키지 지원방안을 마련해 기업의 사업재편계획 이행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장관은 SK지오센트릭, 에쓰오일, 대한유화 등 산업현장을 점검하고 “신속한 설비 합리화와 동시에 고부가가치 품목으로 구조를 전환해 석유화학 산업의 재도약을 이뤄내자”고 언급했다.

정부는 지난 8월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석유화학산업 구조 개편 및 정부 지원 원칙 등을 포함한 ‘석유화학산업 재도약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당시 석유화학 업계도 △270만~370만 톤 규모의 NCC 감축 △고부가·친환경 제품 전환 △지역경제·국민경제 영향 최소화 등의 내용을 담은 업계 자율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산업부는 “현재 산단별·기업별 ‘사업재편 민관협의체’를 통해 범부처와 기업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며 “업계와 논의해 산업 구조 개편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 수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