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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주 훈풍' 뉴욕증시 M7 주가 혼조세, 엔비디아 3%대 상승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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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미국증시 대표주인 ‘M7(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알파벳·애플·엔비디아·테슬라)’ 주가가 엇갈린 채 마감했다.
 
현지시간 18일 미국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3.49% 오른 176.2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반도체주 훈풍' 뉴욕증시 M7 주가 혼조세, 엔비디아 3%대 상승
▲ 현지시간 18일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가 3%대 올랐다.

엔비디아가 인텔에 50억 달러 규모 지분 투자를 진행했다는 소식에 인텔(+22.8%)과 더불어 주가가 올랐다.

양사는 데이터센터 칩 및 PC를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뉴욕증시 전반에서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주가가 상승했다.

메타(0.58%)·알파벳(1%) 주가도 올랐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0.31%)·아마존(-0.17%)·애플(-0.46%)·테슬라(-2.12%) 주가는 하락했다.

한편 영국을 방문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민자 문제에는 군대를 투입하라”고 발언했다.

최근 발생한 여러 이민자 관련 잡음에도 강경한 태도를 유지한 것이다. 

뉴욕증시 주요지수를 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0.27%(124.1포인트) 오른 4만6142.42, 나스닥은 0.94%(209.4포인트) 상승한 2만2470.73, S&P500지수는 0.48%(31.61포인트) 높아진 6631.96에 장을 마쳤다.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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