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해외증시

'반도체주 훈풍' 뉴욕증시 M7 주가 혼조세, 엔비디아 3%대 상승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5-09-19 08:45: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증시 대표주인 ‘M7(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알파벳·애플·엔비디아·테슬라)’ 주가가 엇갈린 채 마감했다.
 
현지시간 18일 미국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3.49% 오른 176.2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반도체주 훈풍' 뉴욕증시 M7 주가 혼조세, 엔비디아 3%대 상승
▲ 현지시간 18일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가 3%대 올랐다.

엔비디아가 인텔에 50억 달러 규모 지분 투자를 진행했다는 소식에 인텔(+22.8%)과 더불어 주가가 올랐다.

양사는 데이터센터 칩 및 PC를 공동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뉴욕증시 전반에서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주가가 상승했다.

메타(0.58%)·알파벳(1%) 주가도 올랐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0.31%)·아마존(-0.17%)·애플(-0.46%)·테슬라(-2.12%) 주가는 하락했다.

한편 영국을 방문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민자 문제에는 군대를 투입하라”고 발언했다.

최근 발생한 여러 이민자 관련 잡음에도 강경한 태도를 유지한 것이다. 

뉴욕증시 주요지수를 보면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0.27%(124.1포인트) 오른 4만6142.42, 나스닥은 0.94%(209.4포인트) 상승한 2만2470.73, S&P500지수는 0.48%(31.61포인트) 높아진 6631.96에 장을 마쳤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