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불법 기지국 해킹 2차 피해 전액 보상, 복제폰 정황 없어"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5-09-18 15:41: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 "불법 기지국 해킹 2차 피해 전액 보상, 복제폰 정황 없어"
▲ KT가 12일 서울 광화문 웨스트 사옥에서 열린 소액결제 피해 관련 기자간담회을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비즈니스포스트] KT가 불법 초소형 기지국 해킹으로 발생한 소액결제 피해와 관련해 2차 피해에 대해 전액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KT 측은 18일 서울 광화문 웨스트 사옥에서 열린 소액결제 피해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2차 피해 보상과 관련해 “금전적 피해에 대해 100%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유심(USIM) 등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복제폰 우려에 대해서는 “휴대폰 교체 정황은 없다”고 밝혔다.

KT 측은 “인증키가 내부에서 암호화돼 관리되고 있다”며 “유무선 통신 상에서 인증키 값이 오가고 있지 않아 불법 복제폰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추가 피해가 확인된 362명을 최종 집계로 볼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거의 완결적으로 찾아낸 것”이라고 답했다.

추가 불법 기지국을 발견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불법 결제 과정을 따라가다 블법 기지국 ID를 확인하게 됐고, 수사가 끝나면 자세히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저희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검토했고,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이동통신 가입자 위약금 면제와 관련해서는 “위약금 면제는 전향적으로 검토할 것”이라며 “지금까지 안내하고, 조치하는 데 주력해왔는데 고객 입장에서 신속하게 검토해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