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상법 개정·세제 개편 예상에 증권주 기대, 하나증권 "상상인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박재용 기자 jypark@businesspost.co.kr 2025-09-16 08:48: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식시장에서 증권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증권가 의견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16일 하나구루아이 보고서에서 “대주주 기준 유지에 이어 향후 배당소득 분리과세 기대감이 유효해 증권 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오늘의 테마로 ‘증권’을 제시했다.
 
상법 개정·세제 개편 예상에 증권주 기대, 하나증권 "상상인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 16일 하나증권이 오늘의 테마로 '증권'을 제시했다. 사진은 여의도 증권가 거리. <연합뉴스>

관련 종목으로는 상상인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NH투자증권, 신영증권, SK증권, DB증권, 교보증권, 미래에셋증권, 유안타증권 등을 꼽았다.

하나증권은 “대주주 기준 50억원 유지와 상법 개정·세제 개편 기대감에 거래 대금이 연일 상승하고 있다”며 “주식 일 평균 거래대금은 지난 8일 19조5천억 원에서 12일 32조 원으로 64% 증가했고, 3분기 누적 일평균 거래대금도 24조9천억 원으로 늘어났다”고 짚었다.

하나증권은 “11월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세제 개편안 최종안이 확정될 것으로 보이고, 25% 수준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박재용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