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제놀루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LGC와 업무협약 체결

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 2025-09-12 08:38: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놀루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LGC와 업무협약 체결
▲ 그린바이오와 분자진단 전문기업 제놀루션이 11일 영국계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LGC의 진단·유전체 사업부(Biosearch Technologie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브라이언 부아소노 LGC D&G 제품관리 부사장, 데이비드 클리버 LGC D&G 생명과학 부사장, 김기옥 제놀루션 대표이사, 김민이 제놀루션 연구소장. <제놀루션>
[비즈니스포스트] 그린바이오와 분자진단 전문기업 제놀루션이 농업유전체학 플랫폼 글로벌 확장을 위해 영국계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LGC과 협력한다. 

그린바이오와 분자진단 전문기업 제놀루션은 11일 LGC의 진단·유전체 사업부(Biosearch Technologie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LGC의 차세대 핵산 정제 화학기술인 sbeadex™ Lightning을 제놀루션의 자동화 플랫폼 Nextractor® NX-Duo와 키트 솔루션에 적용, 아시아태평양, 유럽, 중동, 캐나다, 중남미 시장을 중심으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농업유전체 연구소 및 분자육종 분야 연구자들에게 고효율·고순도의 핵산 정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LGC의 sbeadex™ Lightning magnetic bead 기반 화학기술과 제놀루션 NX-Duo 플랫폼의 유연한 처리 설계를 결합함으로써 연구자들은 더 높은 처리량과 핵산 순도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고 제놀루션은 설명했다. 


LGC는 전 세계 14개국에서 법인을 운영하는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으로 2024년 기준 매출액은 1조 3400억 원이다. 

LGC 진단·유전체 사업부 토마스 빈켈뮐러는 “LGC의 혁신적인 Lightning 기술과 제놀루션의 사용자 친화적인 자동화 플랫폼을 결합해 빠르고 직관적인 핵산 정제 시스템을 완성했다”며 “이번 협력으로 분자육종 및 식물 연구자들이 기존 방식보다 훨씬 짧은 시간 안에 최고 품질의 DNA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놀루션 관계자는 “LGC와의 파트너십으로 NX-Duo 플랫폼의 성능과 활용 범위를 한층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두 회사의 기술 융합을 통해 농업유전체 분야의 증가하는 수요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