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법원, 트러스톤 제기 '태광산업 교환사채' 발행중단 가처분 기각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09-10 16:40: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중앙지방법원은 10일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신청한 태광산업 교환사채 발행중지 가처분 신청과 이사의 위법행위유지 가처분 신청 등을 모두 기각했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태광산업의 주식 5.93%를 보유한 4대주주이다.
 
법원, 트러스톤 제기 '태광산업 교환사채' 발행중단 가처분 기각
▲ 서울중앙지방법원이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신청한  태광산업 교환사채 발행중지 가처분 신청과 이사의 위법행위유지 가처분 신청 등을 모두 기각했다. <태광산업>

앞서 태광산업은 지난 6월 말 자사주 24.41%를 활용해 3200억 원 규모의 교환사채 발행을 추진했다. 

트러스톤 측은 이에 반대하며 법원에 교환사채 발행을 중단해달라는 가처분을 지난 6월30일과 7월30일에 제기했다. 

법원의 가처분 기각 결정으로 태광산업의 교환사채 발행 절차가 다시 추진될 것으로 관측된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 신한지주 주가 4%대 상승, 코스닥 원익IPS는 1..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