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CJ대한통운대리점연합-택배노조 '중앙노사위원회' 발족, 단체협약 이행 점검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09-10 10:13: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대한통운대리점연합-택배노조 '중앙노사위원회' 발족, 단체협약 이행 점검
▲ CJ대한통운대리점연합회와 택배노조 지도부 등이 지난 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위치한 대리점연합의 회의실에서 중앙노사위원회 발대식을 마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CJ대한통운대리점연합회 >
[비즈니스포스트] CJ대한통운택배대리점연합은 지난 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리점연합의 회의실에서 전국택배노동조합과 함께 중앙노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중앙노사위원회는 지난 7월 단체협약 체결 이후 마련된 첫 공식 협의체다. 

협약의 구체적 이행 방안을 점검하고, ‘매일오네 서비스’ 참여 확대 및 현장 갈등의 조기 해결에 나선다. 

대리점연합과 택배노조는 △주 5일 근무제의 단계적 도입과 안정적 주 7일 배송체계 운영 △상·하차 시간 단축 등 작업조건과 환경 개선 △작업조건 개선(상·하차 시간단축) △휴가·복지제도 확대를 통한 종사자 만족도 향상 등을 논의한다.

대리점연합 측은 “택배기사의 근로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고객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측은 향후 지역별 현안과 갈등을 해결할 협의체로 지역별 노사위원회를 마련한다.

한편, 지난 7월 단체협약을 통해 CJ대한통운은 △출산휴가 최대 60일 △경조사휴가 최대 5일 △특별휴무 연 3일 △자녀 학자금 지원 △출산축하금 △명절 선물 △정기 건강검진 등 복지제도를 도입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외신 "구글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에 따른 영향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