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차바이오텍 미국 자회사 마티카바이오, 미국 유전자치료제 기업 일감 확보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5-09-09 11:35: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차바이오텍의 미국 자회사인 마티카바이오테크놀로지(마티카바이오)가 미국 유전자치료제 개발기업으로부터 아데노연관바이러스 벡터 일감을 확보했다.

마티카바이오는 유전자치료제 개발기업 서지엄바이오사이언스(서지엄바이오)와 아데노연관바이러스(AAV) 벡터 개발·생산에 대한 CDMO 계약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차바이오텍 미국 자회사 마티카바이오, 미국 유전자치료제 기업 일감 확보
▲ 마티카바이오테크놀로지(사진)가 미국 유전자치료제 개발기업 서지엄바이오사이언스와 아데노연관바이러스 벡터 개발 및 생산에 대한 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마티카바이오는 차바이오텍이 미국 세포유전자치료제(CGT) CDMO 시장 진출을 위해 설립한 기업이다. 2022년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미국 텍사스주 칼리지스테이션에 CGT CDMO 시설을 준공해 2024년 기준으로 미국 현지 기업 10곳과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마티카바이오는 AAV 벡터 개발에 필요한 공정·분석법을 개발하고 벡터를 생산해 서지엄바이오에 제공한다. 

계약금 등 세부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서지엄바이오는 식물 기반 일시적 유전자 전달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유전자 치료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유전자치료제 생산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것이 목표다.

폴 김 마티카바이오 대표이사는 “마티카바이오가 레트로바이러스, 렌티바이러스, 아데노연관바이러스 관련 자체 플랫폼을 가지고 있어 빠른 시간에 고품질의 벡터를 생산할 수 있다”며 “유전자치료제 신기술을 보유한 서지엄바이오와 협력해 유전자 치료제의 생산 효율성·확장성·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