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계룡건설 '안전한 일터' 협력업체 간담회, 윤길호 "중대재해는 모두의 과제"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9-08 16:30: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계룡건설 '안전한 일터' 협력업체 간담회, 윤길호 "중대재해는 모두의 과제"
▲ 계룡건설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가 지난 2일 대전 계룡건설 본사 사옥에서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간담회를 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계룡견설>
[비즈니스포스트] 계룡건설이 협력업체 간담회를 열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

계룡건설은 지난 2일 대전 본사 사옥에서 골조 및 구조물 공사 협력업체 대표를 초청해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간담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길호 계룡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과 원창건설, 영인산업 등 협력업체 26곳의 대표이사와 임원이 참석했다.

윤길호 대표는 “중대재해는 현장을 함께 운영하는 모두의 공동과제”라며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안전은 나부터란 자세로 적극적 소통과 협력으로 안전한 협력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건설현장에서 위험도가 높은 작업을 수행하는 협력업체와 중대재해 예방 중요성을 공유하고 실질적 관리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정부 정책 및 재해 발생 현황 공유 △계룡건설 안전경영 추진 현황 발표 △협력업체 재해예방 사례 발표 △협력업체 건의사항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계룡건설은 협력업체에 계약 30일 이내 위험성 평가 실시와 안전 전담 임원의 정기 점검과 근로자 교육 강화, 위험작업 구간 집중 관리 등을 요청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협력업체와 신뢰를 강화하고 협력 확대를 통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현장 문화를 확산시키기로 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