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5.6% 국힘 25.3%, 격차 30.3%p

조성근 기자 josg@businesspost.co.kr 2025-09-08 10:36: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5.6% 국힘 25.3%, 격차 30.3%p
▲ 여론조사꽃이 8일 발표한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 <여론조사꽃>
[비즈니스포스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 격차가 30%포인트 넘게 벌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꽃이 8일 발표한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55.6%, 국민의힘 25.3%로 집계됐다.
 
두 당에 이어 개혁신당 4.0%, 조국혁신당 1.8%, 진보당 0.5%였다. '지지정당 없음'은 11.8%로 조사됐다. '그 외 다른 정당'은 0.6%, '모름·무응답'은 0.4%였다.

양당 간 지지도 격차는 30.3%포인트로, 민주당 지지도가 국민의힘 쪽보다 두 배 넘게 높았다.

민주당 지지도는 직전 조사(1일 발표)와 비교해 5.3%포인트 오른 반면 국민의힘 지지도는 1.2%포인트 내려갔다. 이에 양당 간 격차는 직전 조사 결과인 23.8%포인트에서 30.3%포인트로 확대됐다.

지역별로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민주당 지지도가 국민의힘보다 우세했다. 민주당 지지도는 진보 지지세가 강한 광주·전라(78.5%)에서 가장 높게 집계됐다.

대구·경북(민주당 39.3%, 국민의힘 38.2%)과 부산·울산·경남(민주당 39.9%, 국민의힘 42.9%)에서는 양당 지지도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연령별로는 7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민주당 지지도가 국민의힘보다 높았다. 민주당 지지도는 40대(82.1%)와 50대(70.8%)에서 높게 집계됐다. 반면 보수 핵심지지층인 70세 이상(민주당 43.4% 국민의힘 42.9%)에서는 양당 지지도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아울러 개혁신당은 20대(12.6%)에서 유일하게 두 자릿수 지지도를 기록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민주당 56.4% 국민의힘 21.7%로 집계됐다. 보수층은 국민의힘 지지도가 58.7%였던 반면 진보층에서는 민주당 지지도가 85.3%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210명, 중도 444명, 진보 282명으로 진보가 보수보다 72명 더 많았다. 모름·무응답은 65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꽃 자체조사로 5일과 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5년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셀가중)가 적용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성근 기자

최신기사

[23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민주화의 상징, 민주당의 큰 별이 졌다"
국세청 대형 베이커리카페 실태조사, '확대일로' 가업상속공제 브레이크 걸리나
HD한국조선해양 작년 영업이익 3.9조로 172.3% 증가, "선가 오르고 생산성 개선"
'법인카드 명가' 지킨 KB-'2위 싸움' 신한·우리·하나, 올해 B2B 경쟁 치열해진다
한국GM 노조 '직영 서비스센터 폐쇄' 금지 가처분소송, "소비자 안전 위해 운영 필수"
삼성전자 작년 11월 글로벌 TV 1위, 중국 TCL과 격차 1%포인트
차량용 D램 부족에 테슬라도 영향권, "전기차 원가 1천 달러 상승할 수도"  
현대건설 도시정비 왕좌 8연패 시동, 이한우 격전지 서울 성수에서 승리 절실
중국 알리바바 스마트글라스 세계 진출 노려, "삼성전자 메타와 맞대결 예고"
민주당 '쿠팡 택배 노동시간 제한' 법 개정 추진, CJ·한진·롯데 '탈팡'에 택배사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