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중부발전 '행동형 AI 에이전트' 개발 나서, 발전산업 혁신 주도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09-04 16:52: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중부발전이 행동형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개발에 나서며 발전산업 혁신을 주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중부발전은 2024년 초부터 추진한 생성형 AI 구축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중부발전 '행동형 AI 에이전트' 개발 나서, 발전산업 혁신 주도
▲ 한국중부발전이 행동형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개발에 나서며 발전산업 혁신을 주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지난해 12월부터 중부발전은 발전소 운전과 정비, 안전, 행정 등 모든 영역을 지원하는 전문 AI 플랫폼 ‘하이코미’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중부발전은 하이코미의 개발을 위해 내부 정보와 개인정보의 유출을 차단하는 자체 AI 환경을 조성하는 등 안전하고 신뢰성 있는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각 부서의 전문가 33명을 ‘AI리더’로 지정해 현장의 아이디어와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AI 학습 데이터 품질 향상과 사용자 친화적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덧붙였다.

중부발전은 곧바로 AI 구축 2단계 사업인 ‘행동형 AI 에이전트’ 개발에 돌입한다.

행동형 AI 에이전트는 직원 개개인의 업무 방식을 분석해 개선점을 제안하고 더 나아가 업무를 자율적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AI 인프라 고도화와 지속적 투자로 발전산업 전반의 초혁신을 주도하겠다”며 “AI 3대 강국 도약이라는 정부 정책에도 적극적으로 발맞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