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남부발전 한전KDN과 '대표자 간담회' 개최, "해외 에너지 영토 확장 목표"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09-03 17:36: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남부발전 한전KDN과 '대표자 간담회' 개최, "해외 에너지 영토 확장 목표"
▲ 한국남부발전이 부산 남부발전 본사에서 ‘해외 진출을 위한 대표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한국남부발전>
[비즈니스포스트]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과 박상형 한전KDN 사장이 만나 해외 진출을 논의했다.

한국남부발전은 3일 부산 본사에서 한전KDN과 ‘해외 진출을 위한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남부발전의 해외시장 진출 사례를 언급하며 함께 해외시장을 개척할 것을 제안했다.

남부발전은 글로벌 기업 도약을 목표로 미국시장을 비롯한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년 미국 미시건주에 위치한 1085MW(메가와트) 규모의 나일스 가스복합발전소를 준공한 데 이어 2023년부터는 오하이오주에 953MW급 트럼불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다.

트럼불 가스복합발전소는 2026년 상업운전을 앞두고 있다.

이외에도 남부발전은 북미 지역 배터리 에너지 저장 장치(BESS) 시장 진출을 위해 텍사스 주에 200MWh(메가와트시) 규모의 ‘루틸 BESS 사업’을 추진해 2027년 상반기 상업운전에 들어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해외 진출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해외 에너지 영토 확장을 목표로 한전KDN과 같은 우수 기업들과 힘을 합쳐 동반 진출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김민석 "부동산 정책 수단으로 세제는 가급적 뒷 순위, 선거 의식한 것 아니다"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재입찰 공고 뒤 하루도 지나기 전에 돌연 취소
'중대재해처벌법 1호' 삼표 회장 정도원 1심 무죄, 양대 노총 "검찰 항소해야"
경제부총리 구윤철 "5월9일 이전 매매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 때 다주택자 중과,..
금감원장 이찬진, 증권사 CEO 간담회에서 "부동산 PF 부실잔액 여전히 많아"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국 백악관, 한국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에 "긍정적 진전"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