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준동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이 2019년 12월9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LG화학 금융기관 공동 2차전지산업 육성 산업 금융 협력프로그램 협약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
“전력의 안정적 공급과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글로벌 에너지 전장의 최전선 전사로서 시대적인 사명과 역할을 다하겠다. 미래 변화에 대비한 직원들의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에너지 전환이라는 큰 파도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새로운 비전을 향해 한마음 한뜻으로 달려가자.” (2024/11/12, 부산 한국남부발전(KOSPO) 본사에서 열린 ‘KOSPO 2035 새 비전’ 및 ‘비전 달성을 위한 중장기 경영전략’ 선포식에서)
“이번 협약은 친환경 에너지 생산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가축분뇨를 활용한 고체연료 생산·활용은 경제적 편익은 물론,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접근이다. 정부부처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설비 최적화와 함께 품질개선을 통해 가축분 고체연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 (2024/11/11, 축사에서 수거한 다량의 쇠똥을 활용해 가축분 고체연료를 개발하겠다며)
“이번에 지정된 인공지능(AI) 현업 전문가에게 AI 사용에 필요한 지식 전문교육 및 학습을 위해 데이터 셋을 쉽게 생성하고 정제할 수 있는 자동화 도구를 마련하여 제공할 것이다. 생성형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산업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겠다.” (20924/11/08, 데이터 기반의 업무를 추진하는 인공지능 대전환(A/X) 혁신을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구축을 본격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독서경영을 강화하여 직원 경쟁력 제고와 함께 창의성과 전문성이 존중받는 기업, 직원들이 행복한 회사, 더 나아가 지역사회에도 소통하며 긍정적인 영향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 (2024/11/07,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4년 연속으로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을 받으며)
“안정적인 전력 생산을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는 기본 중의 기본이다. 협력사와의 긴밀한 소통으로 안전 취약 개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조치를 통해 모든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 (2024/11/05, 경남 하동군 금성면 하동빛드림본부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사를 포함한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며)
“기업 본연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경영 원칙에 충실해 줄 것과 공기업으로서 국가의 에너지 정책과 방향을 같이 해 달라.”
“현장 중심의 경영으로 세계 최고의 안전 관리 시스템을 유지하고 직원들이 행복한 회사, 창의성과 전문성이 존중받는 기업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진정성을 가지고 직원들이 속해있는 지역, 전력산업을 함께 끌고 가는 협력사와도 부단히 소통하고 상생해 국민들로부터 신뢰와 존경받는 남부발전을 만들겠다.” (2024/11/04,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한국남부발전 본사에서 진행한 온라인 취임식에서)
“전력의 안정적인 공급이라는 국가대사(國家大事)와 글로벌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이라는 국가적 난제의 한가운데에 이 석탄화력발전이 있다. 석탄 화력을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된다. 석탄화력발전의 사생(死生) 사이클에 나라의 미래가 달렸다.” (2024/08/20, 머니투데이에 기고한 ‘석탄화력의 애가(哀歌)’ 칼럼에서)
“현실적으로 거래제는 환경, 산업, 에너지, 금융 등 다양한 부문과 연결돼 있어 부처간 정책의 시너지가 요구된다. 이 점에서 유럽연합(EU)의 거래제와 CBAM(탄소국경조정제) 연계는 좋은 예다. 앞에서는 저탄소로 자국 기업을 끌고 뒤에서는 외국 기업에 그 부담을 전가하는 정책의 창의성은 거의 예술에 가깝다.”
“EU의 산업과 우리나라의 산업은 많이 다르다. EU가 철저히 자국 산업 우선주의로 가듯이 우리도 산업을 끌고 미는 독한 의지를 보여야 한다. 기후변화 대응은 인류 삶의 질 문제지만 산업경쟁력은 국가 생존의 문제다.” (2024/06/20, 머니투데이에 기고한 ‘배출권거래제, 우리 산업을 끌고 밀고’ 칼럼에서)
“그동안 우리 경제 규모에 비해 해외 M&A 비중이 낮은 편이었다. 이번 협의체 출범으로 국내기업의 해외 M&A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2019/09/10, 해외 인수·합병(M&A)과 시설투자를 돕는 공동 지원 협의체의 출범을 알리며)
“최근 내수 부진, 최저임금 인상 등 고용 환경변화로 경영 여건이 어려워진 가운데 기업 간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상생협력이 성과를 내고 지속 가능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노력이 선행되어 기업 간 협력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여건이 마련돼야 한다.”
“내년에는 기업 간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협력이 활성화되길 기대하며 필요한 경우 대한상공회의소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2018/12/17,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열린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 초청 간담회에서)
“신남방정책을 추진 중인 한국 정부는 아세안을 중요한 경제파트너로 규정하고 있다. 내년에는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두 지역 간 경제협력 관계도 더욱 단단해지길 기대한다.” (2018/08/29, 싱가포르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한-아세안 비즈니스 포럼’에서)
“오늘 간담회 자리가 기업의 애로와 정부의 고민 등 정부와 재계가 소통하기 위한 자리로서 폭넓은 의견을 전달하고 청취하는 기회가 된 것으로 생각한다.” (2018/05/10,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열린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의 10대 그룹 전문경영인들 정책간담회에서)
“기업도 법정 근로시간만 준수하면 된다는 소극적인 자세가 아니라 장시간 근로 관행을 고쳐나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생산성을 어떻게 높이고 불필요한 근로 시간을 어떻게 줄이지 고민해 왔고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2018/05/02,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열린 김영조 고용노동부 장관과의 ‘노동시간 단축 기업인 간담회’에서)
“기업의 신뢰도가 떨어졌지만 협력사로부터 경조금 수수를 금지하고 신입사원 때부터 부정부패 근절 교육을 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 부정부패 근절 우수기업 사례를 홍보해 인식을 개선하겠다.” (2018/04/18,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개최한 제2차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대미 교역의 불확실성을 해소했다. 향후 미·중과의 무역 분쟁 등 글로벌 통상 현안에 민관이 협력해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다.” (2018/03/26,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과 관련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입법이 시급함에도 각 당의 견해 차이 때문에 진척이 안 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연 2회 정도 정례회의를 열고 경제 분야 입법 현안을 논의해 대안을 마련했으면 좋겠다.” (2018/02/05,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전국 상공회의소 회장단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변화와 열정의 도시인 부산이 2030년 등록 엑스포 유치에 성공하고 이를 발판으로 우리나라가 4차 산업혁명은 물론이고 미래에 선도 국가로 우뚝 서는 계기를 마련하길 기대한다.” (2018/02/01, 동아일보에 기고한 ‘내생각은’ 칼럼에서)
“인구 7억 명, 국내총생산(GDP) 2조6천억 달러, 젊은 인구 구성, 연 5% 성장하는 아세안은 막대한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의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2015년 말 아세안경제공동체 출범으로 서로 다른 경제 규모와 발전단계에 있는 아세안 10개국의 통합이 더욱 촉진됨으로써 아세안 공동체는 세계경제 성장의 새로운 견인차가 될 것이다.”
“아세안은 중요한 교역 대상이자 투자 지역으로 아세안의 경제 성장 의지와 다양한 잠재력은 한국 기업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기회로 다가오고 있다.” (2017/11/29,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열린 ‘아세안 연계성 포럼’에서)
“기업과 정부 간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고군분투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이 임박해 있고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등을 포함한 에너지 이슈 등 현안도 많은 만큼 대한상의가 기업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점을 잘 파악해 정부에 전달해야 할 것 같다.”
“전국에 걸쳐 총 72개 지역 상의가 있다. 이들과 긴밀하게 의사소통하면서 지역 경제 현안 해결에도 힘을 보태겠다.” (2017/11/26, 대한상공회의소 상근 부회장으로 선임된 뒤 서울경제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우리나라의 산학협력은 정부 주도로 시작된 측면이 있는데 이제는 산학연의 각 주체가 공동의 이익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산학협력을 통해 기업은 돈을 벌고, 학계는 연구에 도움을 받는다면 자연스럽게 지속 가능한 산학 협력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다.” (2015/10/28,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지속 가능한 글로벌 산학협력,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서)
“신재생에너지는 화석연료 고갈과 온실가스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줄 수 있는 중요한 대안이며 우리나라 에너지 자급률을 높일 수 있는 귀중한 에너지원이다.” (2012/06/12, 2012년 신재생에너지 연구·개발(R&D)사업에 3737억 원을 투입하겠다며)
“배출권거래제 법의 국회 통과는 세계 최고의 제조업 비중을 갖고 있는 국가로서 기회이자 위기다. 무엇보다 국내 산업의 국제경쟁력을 우선순위로 두고 업계와 공동 준비해 나가겠다.” (2012/05/06, 6월부터 산업·발전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2단계 시범사업이 추진된다며)
“2월은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RPS) 시행의 전기가 될 것이다. 28일 태양광 REC 거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RPS 체제가 시작된다.” (2012/02/01,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6회 한국공학한림원 에너지포럼’에서)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환경 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환경 규제를 역이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다면 수출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2011/08/30, 과천정부청사에서 열린 ‘국제환경규제 대응 산학연관 협의회’ 간담회에서)
“종합계획 수립으로 중소·중견기업의 디자인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고, 국가 전체적인 산업경쟁력도 한 단계 높아질 것이다.” (2011/04/27, 디자인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뼈대로 하는 ‘디자인 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발표하며)
“IT융합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는 선진국으로 가는 주요한 방안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정부도 임베디드SW 분야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2010/11/24,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임베디드SW산업협의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주관한 ‘제8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 공모대전’에서)
“은행들은 정부가 세금으로 리스크를 감당해 주기만 바라고 있다. 그러나 위험은 떠넘기고 과실만 따려는 자체가 은행 낙후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2010/09/29, 은행이 신산업을 리스크가 높은 산업이 아니라 고수익 창출 산업으로 발상을 전환해야 한다며)
“정부가 추진 중인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우리나라의 수중 로봇 개발에 있어서 일본, 유럽 등 선진국을 따라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요인이 될 수 있다. 연구개발 중간 성과물이 도출되는 내년 말경 4대강에서 시범 운용을 추진할 계획을 세웠다.” (2010/06/24, 하천에서 수중 환경감시가 가능한 물고기 로봇을 본격 개발키로 했다며)
“산업융합은 패러다임의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법령·제도를 정비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산업융합촉진법은 법령·규정의 부재로 인한 융합 신시장 창출지연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이를 위해 융합현장 규제 상시해소체계 및 융합 신제품 적합성 인증제도 등을 추진할 계획을 세웠다.”
“업종별 법 제정수요를 흡수함으로써 별도 입법 없이도 적기에 신산업 창출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것이다.” (2010/05/12,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대한상공회의소와 지식경제부와 공동으로 개최한 ‘산업융합촉진법 제정안 공청회’에서)
“세계 각국의 개방과 경쟁이 가속화됨에 따라 국제기술협력을 통한 기술 경쟁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2007/12/03, 2012년까지 1천억 원 규모의 예산을 들여 ‘FTA 시대 글로벌 기술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한다며)
“연간 약 24조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자해 개발한 국내 산업기술의 유출 방지를 통해 반도체와 정보통신, 자동차, 조선, 철강 등의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 우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이 법이 크게 기여할 것이다.” (2007/04/26, 우리나라 산업기술의 불법 해외 유출을 차단해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산업기술 유출 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의 시행을 알리며)
“한국의 e비즈니스가 본궤도에 오르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의 정보화가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 정보화 의지가 높은 중소기업을 선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을 세웠다.” (2003/01/20, 디지털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중소기업 투자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게 중소기업 정보화 사업의 내실을 갖추는데 집중할 것이라며)
“IT 강국에서 e비즈니스 강국으로 연착륙하기 위해선 공급자 위주의 IT 개발 정책이 전통 기간산업 등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하는 쪽으로 바뀌어야 한다. 산업현장의 IT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온·오프라인 연계 육성책을 특별법에 담을 방침을 세웠다.” (2002/12/30, 산업자원부에서 정보통신부의 정보화촉진기금을 활용한 산업정보화 지원을 핵심내용으로 한 산업정보화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