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1억5493만 원대 상승, "비트코인과 금이 달러의 대체 통화" 주장도

김지영 기자 lilie@businesspost.co.kr 2025-09-03 17:19: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1억5493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금처럼 달러 및 주요 기축 통화의 대체 통화라는 주장이 나왔다.
 
비트코인 1억5493만 원대 상승, "비트코인과 금이 달러의 대체 통화" 주장도
▲ 비트코인이 금과 같이 달러의 대체 통화라는 주장이 나온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3일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오후 5시15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24% 오른 1억5493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1.31% 오른 3948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4.01% 오른 29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0.14%) 유에스디코인(0.29%) 도지코인(1.69%) 에이다(2.29%)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팔리고 있다.

반면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89% 내린 602만6천 원에, 비앤비(-0.08%), 트론(-0.21%)도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억만장자 레이 달리오는 “달러 가치가 하락하면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가 매력적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달리오는 미국 부채 부담 증가 등에 따라 달러 가치가 훼손될 수 있다고 바라봤다.

이어 “비트코인 등이 공급이 제한됐다는 특성에 따라 법정화폐의 유력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금과 같이 달러의 기축 통화 지위를 대체할 수 있는 자산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달러 약세와 거시경제 불확실성 등에 따라 금 가격이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다. 올해 초 이후 금값은 33% 상승하며 역사상 처음으로 1온스당 3600달러(약 500만5천 원)를 돌파했다.

달리오는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를 축적하는 기업이 늘고 있고 금값이 급등하고 있는 점은 시장이 달러의 대체 자산을 찾아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