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기업은행 '업무상 배임' 19억 규모 금융사고 발생, "관련 직원 인사조치"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9-02 17:43: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IBK기업은행에서 직원 가족이 연루된 19억 원 규모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2일 기업은행 공시에 따르면 최근 자체감사를 통해 18억9900만 원 규모의 업무상 배임 사고를 적발했다.
 
기업은행 '업무상 배임' 19억 규모 금융사고 발생, "관련 직원 인사조치"
▲ IBK기업은행이 자체검사에서 업무상 배임에 따른 18억9900만 원 규모 금융사고를 적발해 공시했다.

이번 사고는 서울 한 지점 행원이 배우자 소유 법인이 담보를 제공한 2금융권 대출을 기업은행으로 대환 취급하면서 사내에 자진신고하지 않아 이해충돌 금지규정을 위반해 발생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사고금액은 전액담보 대출로 금전적 피해는 없을 것”이라며 “재발방지 및 경각심 제고를 위해 해당 사고 관련 직원에 대기발령 조치를 내렸고 수사기관 고발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