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호텔앤리조트, 일본 사업 확대 위해 롯데홀딩스와 합작법인 '롯데호텔스재팬' 세워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5-09-02 15:42: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호텔앤리조트, 일본 사업 확대 위해 롯데홀딩스와 합작법인 '롯데호텔스재팬' 세워
▲ 2일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열린 롯데호텔앤리조트-롯데홀딩스 합작법인 설립 기념식에서 (왼쪽부터) 다마쓰카 롯데홀딩스 대표, 후쿠이 롯데호텔스재팬 대표, 정호석 호텔롯데 호텔사업부(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비즈니스포스트]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일본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일본 롯데홀딩스와 합작법인을 세웠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2일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롯데홀딩스와 합작법인 ‘롯데호텔스재팬’을 설립하는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정호석 호텔롯데 호텔사업부(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와 다마쓰카 롯데홀딩스 대표, 후쿠이 롯데호텔스재팬 대표 등이 참석했다. 두 회사는 일본에서 호텔사업 공동 추진 계획을 공식화했다.

새 합작법인은 롯데그룹이 한국과 일본 두 나라에 걸쳐 보유한 자산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본에서 전략적으로 호텔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설립됐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전 세계에서 체인 호텔 39곳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는 일본을 새로운 성장의 축으로 삼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50여년 동안 호텔을 운영하면서 축적한 운영 시스템과 체계적인 서비스 솔루션, 통합 예약 및 채널 관리에 특화된 IT 시스템 등의 역량을 강점으로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앞으로 전 세계 롯데호텔앤리조트를 연결하는 글로벌 멤버십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현재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일본에서 롯데아라이리조트를, 롯데홀딩스는 롯데시티호텔 긴시초를 각자 따로 운영하고 있다. 합작법인은 두 호텔의 공동 운영 지원을 시작으로 신규 호텔 개발과 통합 운영 관리를 전담하는 조직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정호석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는 “브랜드 라인업을 확장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프랜차이즈와 위탁운영을 중심으로 한 자산 경량화 전략을 통해 전 세계 주요 도시 진출을 가속화하겠다”며 “일본 시장에서도 축적해온 호텔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입지를 넓혀 나가며 향후 10년 안에 아시아 톱1 글로벌 호텔 운영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후쿠이 롯데호텔스재팬 대표는 “롯데호텔스재팬은 일본의 고객 및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웰빙 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며 “신체·정신·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숙박을 넘어 삶에 변화를 주고 감동을 선사하는 호텔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