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하이닉스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 영업이익 10% 모두 성과급으로 지급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5-09-01 15:47: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하이닉스 노사가 성과급(PS) 지급 기준 등에 합의하면서 올해 임금단체협상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SK하이닉스 노사는 1일 오전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열린 임금·단체협상 교섭에서 창사 이래 최고 수준의 성과급 지급기준을 담은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
 
SK하이닉스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 영업이익 10% 모두 성과급으로 지급
▲ SK하이닉스 노사가  영업이익의 10%를 모두 성과급(PS)으로 지급하는 방안에 장점 합의했다. 사진은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전경. < SK하이닉스 >

노사는 기본급 인상률 6%와 함께 매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으로 모두 지급하는 방안에 잠정 합의했다.

성과급의 80%는 당해년도에 지급하고, 20%는 다음 2년에 걸쳐 각각 10%씩 추가 지급하는 안이다.

기존 성과급 상한선(기본급의 최대 1천%)을 없애고, 영업이익 10%를 모두 성과급으로 지급해야 한다는 노조 측 주장을 사측이 받아들인 것이다.

이번 교섭 자리에는 송현종 SK하이닉스 사장과 한국노총 소속의 이천·청주공장 전임직 노조 위원장, 민주노총 산하 기술사무직 노조 위원장이 참석했다.

노조는 2~3일 대의원 현장 설명회를 열어 노조원들에게 잠정합의안 내용을 알린 뒤, 4일 전체 조합원 투표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