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양천구 신월동 144-20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호반건설> |
[비즈니스포스트] 호반건설이 서울 양천구 신월동 144-20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호반건설은 지난 30일 신월동 144-20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신월동 144-20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상 13층, 5개동, 아파트 368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호반건설은 신월동 144-20번지 일원이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는 대장홍대선 신월역(신설 예정)과 인접해 있고 5호선 화곡역도 1km 안팎에 위치해 여의도와 종로, 마곡 등 주요 업무지구로 접근성이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서울시가 2023년 고시한 신월동 102-33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상 1~4구역 가운데 1구역에 해당하는 만큼 앞으로 호반건설은 인근 구역 연계 수주도 적극 검토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그동안 쌓은 시공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사업을 수행하겠다”며 “안전성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삼고 입주민이 오래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