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면세점에서 화장품 판매의 호조로 지난해 4분기에 실적이 늘어났을 것으로 전망됐다.
박은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17일 “LG생활건강은 지난해 4분기 화장품부문에서 내수 주요채널의 부진했지만 면세점채널에서 높은 성장률을 보여 부진을 상쇄했을 것”이라고 파악했다.
![]() |
||
| ▲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 ||
화장품 매출은 LG생활건강 매출에서 약 54%를 차지한다.
지난해 4분기에 화장품 전체매출은 2015년 4분기보다 13% 늘어나는 데 면세점채널 매출은 34% 증가했을 것으로 추산된다.
올해도 면세점채널은 높은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박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고급브랜드인 ’SU:M37’의 중국 출점이 확대되면서 당분간 면세점채널은 높은 성장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바라봤다.
중국에서 출점이 늘어나 SU:M37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지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고객들도 면세점에서 이 브랜드를 구매하게 될 공산이 크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의사단체·보험자·정당 두루 거친 흉부외과 전문의, 소득 중심 부과체계 개편 강조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3516_212630.png)
![총장서 물러났다 이사장으로 복귀, 남녀공학 전환 앞두고 교육 혁신에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2211722_167142.png)
![엔지니어 출신 M&A 전문가, 건설·조선 사업축 마련해 수익성 강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3132315_155758.png)
![자동차 구매분야 특화한 전동화 전문가, 2028년 부산공장서 차세대 전기차 생산 채비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7101144_18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