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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ETF]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중국과창판STAR50' 11%대 올라 상승률 1위, 중국 증시 강세 지속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8-29 16: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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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은 빠르게 성장하며 투자자들의 주요 투자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국내에 상장된 ETF 가운데 이번 주 가장 많이 오른 상품은 무엇일까. 이번 주에는 어떤 상품들이 새로 나왔을까. 이주의 ETF가 알려준다.
[이주의 ETF]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중국과창판STAR50' 11%대 올라 상승률 1위, 중국 증시 강세 지속
▲ 8월25~29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상승률 상위 5개 종목.
[비즈니스포스트] 이번 주(8월25~29일) 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에서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중국과창판STAR50’이 11.69% 올라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ACE 중국과창판STAR50은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상하이거래소 과학창업판 시장 시가총액 상위 50종목으로 구성한 STAR50 지수를 기초지수로 추종하는 ETF다.

중국 인공지능 반도체 제조기업 캠브리콘테크놀로지(15.26%) 중국 최대 파운드리기업 SMIC(9.64%) 하이곤정보기술(9.52%) 몬타지테크놀로지(6.60%) 등 반도체, 인공지능분야 중국 기업들을 높은 비중으로 담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차이나반도체FACTSET’는 10.14%, 삼성자산운용의 ‘KODEX 차이나과창판STAR50(합성)’과 ‘KODEX 차이나심천ChiNext(합성)’은 각각 9.37%, 8.83% 올랐다.

한화자산운용의 ‘PLUS 심천차이나넥스트(합성)’도 이번 주 8.43%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정부의 적극적 부양책과 구조적 유동성 강세 등에 힘입어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김경환 하나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중국 증시는 올해 5월부터 이례적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상하이거래소 포함 중국 본토 3개 거래소의 거래대금이 2조 위안을 돌파했고 이 가운데 40%는 팬데믹 이후 주도분야인 기술주에 쏠려 과열선에 근접했다”고 말했다.

레버리지 상품을 포함하면 상승률 1위는 신한자산운용의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다. 이 ETF는 이번 주 14.86% 올랐다.

이번 주 국내 ETF시장에는 모두 6개 종목이 신규 상장했다.

KB자산운용은 ‘RISE AI반도체TOP10’과 ‘RISE 엔비디아고정테크100’를 선보였다. 

NH아문디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각각 ‘HANARO 27-06 회사채(AA-이상)액티브’, ‘TIGER 28-04 회사채(A-이상)액티브’를 상장했다.

한화자산운용은 ‘PLUS K방산소부장’을,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팔란티어밸류체인액티브’를 내놨다.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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