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기자 heydayk@businesspost.co.kr2025-08-29 1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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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파마리서치가 프랑스 소재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과 손잡고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파마리서치는 비바시(VIVACY)와 5년 동안 총 880억 원 규모의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 파마리서치가 프랑스 소재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과 손잡고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이번 계약은 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 등 서유럽 주요국을 포함한 22여 개국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다. 파마리서치는 연내 서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공급을 시작해 점차 유럽 전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비바시는 프랑스 본사를 중심으로 유럽 전역에서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주요 거점 도시에 자회사와 지사를 두고 있다.
파마리서치는 이번 협력으로 비바시의 유통·마케팅 역량과 ‘리쥬란’의 에스테틱 전문성을 결합해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득 계획을 세웠다.
손지훈 파마리서치 대표이사는 “리쥬란은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 성분 의료기기 가데 유럽 의료기기 규제(MDR) 승인을 받은 유일한 브랜드로, 까다로운 안전성과 효능 기준을 충족한 만큼 독보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리쥬란을 널리 알리고, 글로벌 대표 스킨부스터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베르트랑 프롤리 비바시 대표이사는 “리쥬란의 프리미엄 브랜드 포지셔닝과 우수한 제품력, 입증된 효능이 비바시의 영업 및 마케팅 역량과 시너지를 이루어 유럽 시장에서 성공적인 론칭을 이끌 것이라 확신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유럽 내 피부 재생 분야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