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르노코리아가 29일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르카나에 새로운 디자인 패키지 상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이코닉 컬러 패키지는 아르카나 아이코닉 트림 전용으로 제공된다. 기본 아이코닉 트림에 특정 색깔을 강조한 전용 액세서리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아이코닉 트림에 29만 원을 추가하면 선택할 수 있다.
▲ 르노코리아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르카나. <르노코리아> |
아이코닉 트림에서 외장 색상으로 클라우드 펄 또는 어반 그레이를 선택하면 해당 패키지를 적용할 수 있다.
클라우드 펄 외장 색상에는 차량 전·후면에 레드 스키드, 측면에 레드 포인트와 블랙 그라데이션 데칼을 더할 수 있다.
어반 그레이 외장 색상은 전·후면 골드 스키드와 측면 골드 포인트, 블랙 그라데이션 데칼로 꾸밀 수 있다. 검은색 후면 스포일러는 공통으로 적용된다.
르노코리아는 2026년형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모델에 최상위 트림 에스프리알핀을 도입하기도 했다. 에스프리알핀은 르노그룹의 포뮬러1 월드챔피언십(F1)팀을 운영하는 플래그십 스포츠카 브랜드 알핀에서 영감을 받은 트림이다.
기존 새틴 크롬 로장주 엠블럼과 다이아몬드 모티프 그릴에 F1 다이내믹 블레이드 범퍼와 알핀 로고 사이드 엠블리셔를 추가했다. 투톤 다크 틴티드 알로이휠과 스포츠 페달 옵션도 적용했다.
운전석에는 에스프리 알핀 전용 로고가 새겨진 프리미엄 시트를 적용했다. 시트에는 알핀을 대표하는 색인 파란색으로 스티치가 수놓아져 있다. 스티어링휠에는 프랑스 국기에서 영감을 얻은 스티치를 더했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늘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