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롯데건설 건설사 최초로 건강 확인 앱 개발, 9월부터 모든 현장에 적용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8-28 10:16: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건설 건설사 최초로 건강 확인 앱 개발, 9월부터 모든 현장에 적용
▲ 롯데건설 현장 근로자가 안전관리 앱을 사용하고 있다. <롯데건설>
[비즈니스포스트] 롯데건설이 건설사 가운데 처음으로 건강상태 확인 애플리케이션(앱)을 만들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롯데건설은 근로자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비접촉식 생체신호 측정기술’ 앱 개발을 마치고 9월부터 모든 현장에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

비접촉식 생체신호 측정기술은 별다른 장비 없이도 스마트폰 내장 카메라의 안면인식을 통해 맥박에 따라 피부에서 미묘히 변하는 색을 감지해 맥박과 혈압, 발열, 산소포화도 등을 측정한다.

근로자는 이를 통해 15초 이내에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측정 결과는 자동으로 기록된다. 

롯데건설은 앱 개발에 더해 박현철 대표이사 부회장이 취임 뒤 달마다 전국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부회장은 현장을 특정하지 않고 방문하는 불시점검으로 현장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점검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근로자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근로자가 내 가족이란 마음으로 안전한 작업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