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서울 '강북BIZ어드바이저센터' 신설, 퇴직 전문가 노하우 활용

전해리 기자 nmile@businesspost.co.kr 2025-08-27 16:55: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리은행 서울 '강북BIZ어드바이저센터' 신설, 퇴직 전문가 노하우 활용
▲ (왼쪽부터)박종화 강북BIZ어드바이저센터 RM지점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김동성 강북BIZ어드바이저센터장, 배연수 우리은행 기업그룹장이 26일 서울 중구 LG서울역빌딩에서 열린 개점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우리은행>
[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이 퇴직 직원들의 노하우를 이용해 기업 영업을 전담하는 ‘강북BIZ어드바이저센터’를 열었다. 

우리은행은 26일 서울 중구 LG서울역빌딩에서 강북BIZ어드바이저센터 개점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개점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 배연수 우리은행 기업그룹장, 김동성 BIZ어드바이저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강북BIZ어드바이저센터는 우리은행뿐만 아니라 다른 시중은행과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다양한 금융기관에서 기업금융 경험을 쌓은 인력들로 구성됐다. 우리은행은 7월 면접을 통해 지점장급 퇴직 인력 18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인원은 9월 초부터 현장에 배치된다.

우리은행은 이 센터가 기존의 기업금융 역량에 다른 금융기관 출신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더해 차별화한 금융 컨설팅과 종합 여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금 △대출 △외환 △파생상품 △퇴직연금 등 중소ᐧ중견기업 고객을 위한 다양한 금융 서비스가 준비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퇴직 인력의 금융 노하우를 사회에 환원해 기업 현장에 숙련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이 센터의 의미”라며 “기업금융 베테랑들의 지혜가 중소ᐧ중견기업의 성장과 혁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해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