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회 법사위 9월1일 윤석열 CCTV 열람, 법무장관 정성호 "윤석열 CCTV 일반에 공개 어렵다"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8-26 16:33: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소속 의원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과정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직접 본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6일 전체회의를 열어 윤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CCTV를 열람하는 등의 현장검증 실시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10명, 반대 5명으로 의결했다.
 
국회 법사위 9월1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CCTV 열람, 법무장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642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성호</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CCTV 일반에 공개 어렵다"
▲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미애 국회 법사위원장은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수감 중 특혜 제공 여부와 윤 전 대통령의 특검 출석요구 당시 CCTV 등 영상기록을 열람해 수사 방해 정황을 확인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건희특검팀은 지난 1일과 7일 특검팀의 소환에 불응한 윤 전 대통령을 체포하기 위해 서울구치소에 강제인치에 나섰으나 윤 전 대통령의 완강한 저항 탓에 불발에 그쳤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은 속옷만 입은 채 체포영장 집행에 저항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윤 전 대통령 관련 CCTV를 일반 국민들에게 공개하는 것은 곤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윤 전 대통령 CCTV 공개에 관한 질의에 “한때 대한민국 대통령이었던 분에 대한 집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미스러운 것을 일반에 공개하기는 어렵다”고 답했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