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수원 짐바브웨와 i-SMR 도입 업무협약, 예비 타당성조사 협력

조경래 기자 klcho@businesspost.co.kr 2025-08-25 16:57: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수원 짐바브웨와 i-SMR 도입 업무협약, 예비 타당성조사 협력
▲ 한국수력원자력이 짐바브웨에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도입을 돕는다. 사진은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이 짐바브웨 교육혁신연구개발센터(CEIRD)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한국수력원자력>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수력원자력이 짐바브웨 에너지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돕는다.

한수원은 22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짐바브웨 교육혁신연구개발센터(CEIRD)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두 회사는 △짐바브웨에 i-SMR 도입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원자력 전문 인력 양성 지원 △원자력 기술 정보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결정했다.

한수원은 이번 협약이 짐바브웨의 중장기 에너지 전략 수립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짐바브웨는 전력 생산의 대부분을 수력과 화력으로 충당하고 있으나 설비 노후와 기후 변화 등의 영향으로 안정적 전력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전력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국가 발전 정책인 ‘비전 2030’ 달성을 목표로 원자력발전 도입을 적극적 추진 중이다.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짐바브웨가 에너지 다변화를 가속화하고 지속할 수 있는 에너지 해법을 찾길 기대한다”며 “한수원은 짐바브웨와 협력을 바탕으로 에너지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아프리카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