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카카오페이증권 미국 시버트와 글로벌 협력 논의, 해외 금융시장 진출 재시동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5-08-25 10:35: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페이증권 미국 시버트와 글로벌 협력 논의, 해외 금융시장 진출 재시동
▲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이사(왼쪽 네번째)와 데이비드 제비아(David Gebbia) 시버트 수석임원(오른쪽 끝), 시버트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카카오페이증권>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페이증권이 미국 증권사 시버트와 손잡고 해외 금융시장 공략에 나선다.

카카오페이증권은 20~21일 판교와 여의도 사무실에서 미국 투자금융기업 시버트 경영진과 만나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미팅에는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이사,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이사, 데이비드 제비아 시버트 수석 임원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카카오페이증권과 시버트는 플랫폼, 기술, 디지털금융 전반에 걸쳐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다. 카카오페이의 모바일, 핀테크 기술력과 시버트의 금융 인프라 및 상품운용 전문성을 결합해 한국과 미국을 넘어 글로벌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구체적으로 △주문, 청산, 옵션거래 등 해외주식 중개서비스 및 상품영역 확장 △인공지능(AI) 기반 투자정보 및 거래경험 최적화 △디지털자산 관련 차세대 금융인프라 공동개발에 힘을 모은다.

시버트는 1967년 뉴욕에 설립된 나스닥 상장 종합금융사다. 자회사를 통해 증권 트레이딩, 투자자문 및 자산관리 등 개인과 기관투자자 대상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는 “시버트와 협업은 한국의 모바일 혁신과 미국의 금융 인프라 전문성이 결합할 수 있는 협력 기틀을 마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더욱 혁신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금융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하나증권 "대한전선 목표주가 상향, 구리 가격 상승을 판매가에 연동 가능"
경제단체 만난 김정관 "대한상의 '가짜뉴스', 감사 결과 따라 책임 물을 것"
스페이스X의 xAI 인수 뒤 상장은 '검증된 전략' 평가, "테슬라 주주도 합병 원할 것"
한국투자 "네이버 단기 투자 매력도 낮아, 커머스 경쟁력 강화 확인 필요"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비트코인 1억439만 원대 상승, "자산 고유 변동성에 따른 가격 급락"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