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1.4%로 '유지', 민주당 45.8% vs 국힘 35.5%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5-08-25 08:37: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리얼미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지지율 51.4%로 '유지', 민주당 45.8% vs 국힘 35.5%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리얼미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50%대 초반을 유지했다.

리얼미터가 25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에서 긍정평가 51.4%, 부정평가 44.9%로 각각 집계됐다. 

긍정평가가 부정평가의 차이는 6.5%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모두 지난주 조사보다 0.3%포인트, 0.4%포인트 각각 올랐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8월1주 차 조사 이후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췄다.

지역별로 대구·경북과 대전·세종·충청을 제외한 다른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우세했다. 대구·경북은 부정평가가 61.6%로 긍정평가(35.1%)를 25%포인트 이상 앞섰고 대전·세종·충청은 긍정평가(49.0%)와 부정평가(48.1%)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부산·울산·경남(4.1%포인트), 서울(2.3%포인트), 광주·전라(1.2%포인트)에서 긍정평가가 지난주보다 높아졌다.

지역별 긍정평가는 광주·전라 74.2%, 서울과 부산·울산·경남 50.7%, 인천·경기 50.4% 등이었다.
      
연령별로 40대와 50대에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더 많았던 반면 18~29세와 70대 이상에서는 부정평가가 긍정평가가 더 높았다. 30대는 긍·부정평가가 오차범위 안(긍정 47.2%, 부정 50.0%)이었다.

20대(7.8%포인트)와 50대(2.9%포인트)에서 긍정평가가 지난부보다 상승한 반면 60대(4.7%포인트), 30대(1.9%포인트), 70대 이상(1.2%포인트)의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하락했다.

연령별 긍정평가는 50대 62.1%, 40대 61.8%, 60대 48.3%, 70세 이상 42.5%, 18~29세 42.2% 등이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의 긍정평가가 52.7%로 전체 평균보다 낮았다. 보수층의 부정평가가 73.4%였던 반면 진보층에서는 긍정평가가 83.6%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보수 684명, 중도 1017명, 진보 618명으로 보수가 진보보다 66명 더 많았다. ‘잘 모름’은 193명이었다.

리얼미터는 “미·일 순방 준비, 9·19 군사합의 복원 표명, R&D 예산 증액 발표 등은 긍정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특검 정국과 세제 개편 불확실성, 산업재해 사고 등 부정적 요인이 맞물리며 상승 폭은 제한됐다”고 분석했다.
 
[리얼미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지지율 51.4%로 '유지', 민주당 45.8% vs 국힘 35.5%
▲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 <리얼미터>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8%, 국민의힘 35.5%로 집계됐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 격차는 10.3%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다.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조사보다 5.9%포인트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 지지도는 1.2%포인트 하락했다.

민주당은 광주·전라(49.1%→64.1%), 부산·울산·경남(36.6%→46.5%), 인천·경기(40.9%→50.5%) 등에서 지지도가 올랐다. 국민의힘은 서울(37.6%→31.8%), 광주·전라(22.4%→16.7%), 인천·경기(36.4%→33.3%)에서 지지도가 빠졌다. 

두 당에 이어 조국혁신당 3.2%, 개혁신당 3.4%. 진보당 1.5% 등이었다. 무당층은 7.9%였다.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는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8일부터 22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51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100%)·RDD(임의전화걸기)·ARS(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다.

정당지지도 조사는 21과 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5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림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