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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5-08-22 20: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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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당 쇄신' 아닌 '탄핵 반대' 선택, 이제 남은 선택지는 '매운맛'과 '마라맛'

● 삼성전자·LG전자 TV 중국 저가공세·관세에 맥 못춰, 인력·조직개편으로 허리띠 죈다

● 컬리 스톡옵션 행사가격 절반 뚝, 김슬아 '해외' '신사업'으로 가치 회복 담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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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미국과 무역 협상서 반도체·자동차 지켰다, 한국 정상회담 앞두고 '청신호'

● 트럼프 '기후위기 부정'에 학계 결집, 미국 중간선거 앞두고 정치권에 압박

● 금리인하 늦춰지고 비트코인 10만 달러선 후퇴? '미국 연준 의장 입'만 보는 투자자들

● DXVX 상폐 위기에 날아든 '세렌디피티', 임종윤 한미약품 퇴임 뒤 '홀로서기'

● KB증권 앱 약진 비결은 디자인? 투자자 '힙한' 취향 덕에 4년 새 5위에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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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공기업 리더십 전면 교체 가능성 커져, 공공기관 통합 작업에 물꼬 터지나

● 한미정상회담 경제사절단에 고려아연 최윤범 포함 눈길, '탈중국' 전략광물 사업 확대 노리나

● 이재현 2년 만의 경제사절단 동행, '내수 경고등' 켜진 CJ 미국에서 활로 찾나

● 채용·연봉 '블랙홀' 크래프톤, 실적 하락 시 고정비 리스크 '염두에 두지 않다'

● '내수 제약사' 한계 직면 명인제약, 이행명 코스피 상장으로 글로벌 진출 본격화

● '예보한도 1억' 머니무브 부를까, 저축은행들 '만기 쏠림' 예방 차 금리조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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