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한진중공업이 발전계열사 매각에 난항을 겪으면서 주가가 하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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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16일 직전 거래일보다 155원(-4.35%) 떨어진 341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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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center"><img border="1" alt="한진중공업, 발전계열사 매각 무산으로 주가 하락"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701/40875_57403_5049.jpg" /></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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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id="font_imgdown_57403" class="view_r_caption align=" colspan="3">▲ 안진규 한진중공업 사장.</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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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의 발전계열사인 대륜E&S와 대륜발전, 별내에너지의 지분매각을 위한 입찰이 무산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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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은 발전계열사의 지분을 매각하고자 입찰을 진행했으나 입찰자의 입찰조건이 갖춰지지 않아 유찰됐다고 13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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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은 지분매각을 재추진하기 위해 매각주관사인 미래에셋대우와 매각조건을 협의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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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은 자구계획의 일환으로 발전계열사의 매각을 진행하고 있는데 매각이 성사되면 2천억 원 가량의 자금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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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대상은 한진중공업홀딩스가 보유한 대륜E&S 보통주 100%, 한진중공업과 대륜E&S가 보유한 대륜발전 보통주 58.3%, 한진중공업과 대륜E&S가 보유한 별내에너지 보통주 100%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