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진중공업, 발전계열사 매각 무산으로 주가 하락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진중공업이 발전계열사 매각에 난항을 겪으면서 주가가 하락했다.

주가는 16일 직전 거래일보다 155원(-4.35%) 떨어진 341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진중공업, 발전계열사 매각 무산으로 주가 하락  
▲ 안진규 한진중공업 사장.
한진중공업의 발전계열사인 대륜E&S와 대륜발전, 별내에너지의 지분매각을 위한 입찰이 무산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진중공업은 발전계열사의 지분을 매각하고자 입찰을 진행했으나 입찰자의 입찰조건이 갖춰지지 않아 유찰됐다고 13일 밝혔다.

한진중공업은 지분매각을 재추진하기 위해 매각주관사인 미래에셋대우와 매각조건을 협의하고 있다.

한진중공업은 자구계획의 일환으로 발전계열사의 매각을 진행하고 있는데 매각이 성사되면 2천억 원 가량의 자금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매각대상은 한진중공업홀딩스가 보유한 대륜E&S 보통주 100%, 한진중공업과 대륜E&S가 보유한 대륜발전 보통주 58.3%, 한진중공업과 대륜E&S가 보유한 별내에너지 보통주 100%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조원태 한진칼 주식 370억어치 추가 매입 나서, 호반그룹 최대주주 등극 가능성에 대항..
대법원, 삼성전자에 부품 구매 강요 '갑질' 브로드컴에 과징금 186억 확정
IBK신용정보 대표에 백상현 전 기업은행 부행장, 여신·기업금융 두루 거쳐
[오늘의 주목주] '전력망 수요 기대감' LS일렉트릭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기관 ..
카카오X 출범 전부터 날아든 '투자금 회수 청구서', 김도영 카카오모빌리티·카카오엔터 ..
[현장] "코인 해외 유출 막으려면 국내 시장 방치 안 돼" 전문가 한목소리
'저PBR 151종목' 공개 첫날 시장 반응은 긍정적, 주주환원 기대감 충족 속도에 쏠..
한화생명 저PBR 명단 '대장주' 머쓱, 권혁웅·이경근 '계열사 시너지'로 재평가 받는다
"중고신입 스터디 모집합니다", SK하이닉스 신입 면접에 삼성전자 비메모리 경력직 몰려..
GS건설 매출·영업이익 동반 하락, 허윤홍 부실 계열사 매각으로 반등에 힘 싣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