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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개포우성7차 재건축조합에 약속 이행 강조, 김보현 "대표 주거 명작 만들겠다"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5-08-22 11: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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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이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의 시공사 선정을 하루 앞두고 조합을 향해 조합계약서 100% 수용, 조합원 분담금 최소화 등 금융조건 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대우건설은 22일 개포우성7차 재건축조합에 제안한 모든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우건설 개포우성7차 재건축조합에 약속 이행 강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45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보현</a> "대표 주거 명작 만들겠다"
▲ 대우건설은 개포우성7차 재건축조합에 기존 제안한 사업조건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우건설이 제안한 단지명은 ‘써밋 프라니티(SUMMIT PRINITY)’다.

프라니티는 프라이드(Pride)와 인피니티(Infinity)의 합성어다. 새로운 써밋의 무한한 가치로 영원한 자부심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대우건설은 △필수사업비 금리 CD+0.0% △HUG 보증수수료 부담 △수요자 금융조달이 아닌, 조합원 분담금 100% 입주시 납부 (2년씩 최대 6년 유예 가능) △실착공시 공사비 반영되는 물가상승 18개월 유예 △공사비 지급방법은 분양수입금 내 기성불 등 금융 조건도 제안했다.

조합계약서 원안 100% 수용, 책임준공확약서 제출에 더해 설계에서는 세계적 거장 9인과 협업을 통해 단지 고급화를 추구한다.

입주민 편의를 위해 모든 세대에 평균 1대 이상의 프라이빗 엘리베이터를 도입하고 어메니티 공간에 모두 14개의 다양한 프라이빗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체 세대의 절반이 넘는 622세대에는 3면이 개방된 설계를 적용해 개포우성7차의 입지적 특장점인 대모산, 양재천, 탄천, 도심 등 모든 조망을 서라운드로 누릴 수 있도록 계획했다.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를 대비한 설계도 마련됐다. 전체 단지를 평평한 형태로 조성하고 주변 단지의 빗물이 단지 내로 모이지 않도록 대지 구조를 개선하기로 했다. 경사를 없앰으로써 인근 단지로 흘러 내려갈 수 있는 침수 피해까지도 최소화하는 설계를 선보인다.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은 입찰전부터 직접 사업지를 방문하기도 했다.

김 사장은 “지난 6월 입찰 때 제안 드린 사업조건 및 설계안에 높은 호응과 관심을 보내주신 조합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대우건설은 52년 동안 건설 외길을 걸어오면서 축적한 압도적인 시공능력에 대한민국 주택부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건설명가로서 하이엔드 2.0 시대의 포문을 여는 리뉴얼 써밋과 함께 개포우성7차를 대한민국 대표 주거 명작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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