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동원F&B, 유가공 브랜드 '덴마크 하이' 앞세워 아이스크림 시장 진출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5-08-19 10:36: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동원F&B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아이스크림 사업을 선정하고 본격적 카테고리 확장에 나섰다.

동원F&B는 첫 아이스크림 제품으로 ‘덴마크 하이 그릭 프로즌 요거트’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프리미엄 유가공 브랜드 ‘덴마크 하이(Hej!)’의 그릭 요거트를 얼려 만든 제품이다. 
 
동원F&B, 유가공 브랜드 '덴마크 하이' 앞세워 아이스크림 시장 진출
▲ ‘덴마크 하이 그릭 프로즌 요거트’ 제품 이미지. < 동원F&B >

그릭 요거트의 상큼한 맛과 우유의 부드럽고 진한 풍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덴마크산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고, 100㎖ 기준 당류 2g, 지방 0.6g에 불과한 저당·저지방 제품이다.

동원F&B는 40여 년 동안 축적한 유제품·음료 제조 역량을 접목해 차별화된 아이스크림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을 세웠다. 

‘덴마크 하이 그릭 프로즌 요거트’의 가격은 474㎖에 1만4900원이다.

동원F&B 관계자는 “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따라 열량과 당류 등 영양 성분까지 고려한 아이스크림이 주목 받고 있다”며 “40여 년 동안 쌓아온 유가공, 음료 기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아이스크림 제품을 국내외 시장에 선보이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