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차, 칠레에서 지난해 처음 판매 1위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7-01-15 12:31: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칠레에서 지나해 처음으로 연간 판매순위 1위에 올랐다.

15일 칠레자동차협회(AMAC)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해 칠레에서 3만1398대를 판매해 ‘베스트셀링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현대차, 칠레에서 지난해 처음 판매 1위  
▲ 현대차 엑센트.
지난해 현대차의 칠레 판매량은 2015년(2만5700대)보다 22.2% 늘었다. 지난해 칠레에서 3만대 이상을 판매한 자동차 브랜드는 현대차가 유일했다.

현대차는 2014년 3만2천757대를 팔아 2위에 올랐으나 2015년에 쉐보레와 기아차에 이어 3위에 머물렀다.

엑센트(1만987대), 그랜드 i10(5464대) 등이 꾸준히 잘 팔렸고 크레타와 i20 액티브 등이 새롭게 출시돼 칠레에서 판매량을 끌어올렸다. 

현대차는 지난해 7월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도 출시하면서 친환경차 부문에서도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아차는 리오와 모닝, 스포티지 등이 선전해 지난해 칠레에서 2만8864대를 팔아 판매순위 3위를 기록했다. 11월까지 현대차에 이어 2위를 달렸으나 뒷심이 달리면서 쉐보레(2만8842대)에 22대 차로 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