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개포우성7차에 책임준공확약 제안, "공사중단·지연 없다"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5-08-19 10:27: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건설 개포우성7차에 책임준공확약 제안, "공사중단·지연 없다"
▲ 대우건설이 개포우성7차에 제안한 '써밋 프라니티' 조감도. <대우건설>
[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이 책임준공확약서를 내고 개포우성7차에 지체없는 사업 추진을 강조했다.

대우건설은 개포우성7차재건축조합에 사업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책임준공확약서를 입찰마감일에 선제적으로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책임준공확약은 조합과 시공사 사이 공사비 인상과 공사기간 연장을 둔 이견으로 사업이 중단되는 현장이 늘며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대우건설이 제출한 책임준공확약서에 따르면 천재지변과 전쟁 같은 사유를 제외하면 어떠한 경우에도 공사는 중단될 수 없고 준공기한은 지켜져야 한다.

또한 책임준공확약을 어기면 대우건설이 도급계약서에 보장되는 지체상금 또는 손해배상 뿐 아니라 조합이 부담하는 금융비용 일체도 위약벌로 배상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대우건설은 확약서를 제출한 만큼 공사비 상승 등을 이유로 공사를 중단하거나 공사기간을 함부로 늘릴 수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책임준공확약이 체결된 사업지들에서는 정해진 공사기간을 일방적으로 늘리거나 준공을 완수하지 못하는 사례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조합원이 바라는 빠른 사업추진 열망을 채우고 공사비 인상에 따른 분담금 상승에 대한 불안감을 최대한 해소하기 위한 마음을 담아 확약서를 제출했다”며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에 임하는 대우건설의 진심을 담았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